「大丈夫。」
趣活一ヶ月目です。とれません。壁です。すっこく厚くてデッカい壁が目の前にあり、ぶつかってもぶつかっても抜けられません。この状況が続くといつか生活的にヤバい時がやって来るでしょう。漠然とした希望なんか存在しません。自分で考えて動き続けるしかありません。
今も求人広告あさらなきゃならないのに僕はいったい何やってるのか…
알바찾기 1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안잡힙니다. 벽입니다. 엄청 두껍고 거대한 벽이 눈앞에 있어, 부딪혀도 부딪혀도 뚫을 수 없습니다. 이 상황이 지속되면 언젠가 생활비가 거덜날 때가 오겠죠. 막연한 희망따위 존재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계속 생각하며 움직일 수 밖에 없어요.
지금도 구인정보 뒤지고 다녀야 할 판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20100211 | Pic |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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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너무 길게 제 이야길 주절주절 쓴 거 같아서 좀 부끄러워서 다시 보니….. 수정하거나 지울 수가 없군요! 충격! ㅠ ㅠ
어쨌든 깡통님께 좋은 일이 있길 빌어드릴게요! 다시 한번.
먼저 쓰신 댓글은 지우지는 않고 비공개로 돌려두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읽어버렸다는게 맞는 표현일지도; 원하시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귤님께서 경험했던 정도로 벼랑끝에 선 상황은 아닙니다. 이런 분까지 계시는데 엄살피우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해버렸네요 ㅎㅎ 다만 제가 이곳에 살면서 정한 최소한의 원칙(말을 늘이기 위해 가능한 같은 한국인은 피한다거나…)을 깨뜨리지 않는 조건하에 일을 찾고 있다보니 잘 안되네요. 오늘도 면접하나 보고왔습니다. 정확히는 인재파견회사에 등록을. 언제 전화가 울리나 항상 기다립니다.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비공개만 해주셔도 되요.
깡통님이 엄살피우시는 건 아니죠; 어쨌든 국내와 국외의 차이는 크잖아요?
그리고 평소 제 생각이 고통이나 상처의 크기는 주관적이라는 것입니다. 객관적 비교지표가 어느 정도 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주관적이라는 게 제 생각. 아무도 남의 힘든 일에 대해 ‘너보단 내가 더 힘들어! 혹은 나에 비하면 넌 별로 힘든 거 아니야’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 역도 성립하고. 자기객관화와 자기주관화는 타인이 재단하는 게 아니라, 각자 자신이 알아서 하면서 스스로의 인생을 헤쳐나가는 거겠죠.
- 전화가 따르릉~ 울리길!
굉장히 많이 찔립니다. 무의식적으로 남과 저를 끊임없이 비교한게 한두번이 아닌지라… 그러면서 내가 더 바닥이라고 단정지으면서 말이죠. 비단 고통이나 상처의 크기뿐만이 아니라 뭐든지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진다는 사실을, 요는 쓸데없는 짓이라는 걸 새삼 배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같은 생각을 저질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활비가 위험해지기 전에 새 알바자리가 잡히길 기원중입니다.